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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돌고래를 바다로』는 불법포획되어 돌고래쇼에 이용되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야생방류된 제주남방큰돌고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교육용 보드게임으로 게임을 통해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들의 고통에 공감하고, 돌고래 보호를 위한 개인적/공동체적 실천에 대해 알아봅니다. 

돌고래를 바다로 보드게임은 3명~5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. 2명이 게임을 할 수 있지만, 점수 규정상 3명부터 하는 것이 좋으며, 5명까지 한 번에 게임이 가능합니다. 


게임을 한 번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빠를 경우 30~40분 정도 걸립니다. 게임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처음 할 경우 규칙을 숙지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까지 합하면 한 번에 약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.


소재

보드 : 10수 광목에 uv인
카드 : 종이(인스퍼에코, 재생펄프 30%)
돌고래말 :  MDF E0등급에 수성 아크릴 채색


*페브릭 보드판으로 리뉴얼 되었습니다.